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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2박 가이드: 윌로뱅크야생동물원에서 키위새 만나기 본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박 하면서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 바로 윌로뱅크야생동물원이다. 뉴질랜드 고유종 키위새를 만나고, 귀여운 왈라비도 보고, 자연 그대로의 동물원을 경험할 수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동물원 여행, 지금부터 같이 이야기 해보자
크라이스트처치2박, 둘째 날 아침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버스를 꼭 타본다. 버스를 타고 도시를 한 바퀴 돌아보는 시간이 참 좋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동네 풍경, 사람들, 골목의 분위기까지.
아침은 호텔 뷔페로 든든하게 먹었다. 배를 채우고 버스를 타고 윌로뱅크야생동물원으로 향했다.






윌로뱅크야생동물원 입장하기
패밀리 요금제와 동물 먹이 구매
입장권을 구매하니 역시나 패밀리 요금제가 있다. 뉴질랜드는 가족 여행자를 위한 배려가 많다는 생각이 또 들었다.
입구에서는 동물 먹이를 판매한다. 오리 같은 조류용 먹이, 양 같은 동물용 먹이 우리도 두 가지를 구매했다.


동물에게 줄 수 있는 먹이도 구매하면 된다.


입구부터 반기는 오리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오리처럼 생긴 녀석들이 사람에게 다가온다. 사람만 보이면 졸졸 따라다닌다.
아이들은 입구에서부터 신이 났다. 어미 오리가 먹이를 다 먹어버린다며, 새끼 오리에게 주려고 여기저기 이동하며 애써 먹이를 나눠준다.
천천히 걷다 보면 곳곳에 오리들이 있다. 먹이를 조금만 내밀어도 금세 다가온다.



귀여움 폭발, 왈라비 만나기
캥거루를 닮은 작은 친구
동물원을 걷다 보면 캥거루처럼 생겼지만 조금 더 작은 녀석이 보인다. 왈라비다.
캥거루와 정말 똑같이 생겼는데, 눈꺼풀이 눈을 덮고 있어 더 순해 보이고 귀엽다. 하는 행동도 참 귀엽다. 괜히 한참을 바라보게 된다.
알파카도 볼 수 있고, 직접 먹이도 줄 수 있다. 아이들은 먹이를 주는 경험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즐거워했다.



동물원에 있는 다양한 동물들






뉴질랜드 상징, 키위새 관람
어둠 속에서 만난 야행성 새
이 동물원에서는 뉴질랜드 고유종이자 국가를 상징하는 키위새를 볼 수 있다.
처음에는 키위새 박물관만 보여서 '여긴 키위새는 없는 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주변을 더 돌아보니 따로 관람 공간이 있었다.
키위새는 야행성이라 내부가 밤처럼 어둡게 꾸며져 있다. 빨간색 적외선 조명만 은은하게 켜져 있어, 갑자기 어두워진 공간에 들어갈 때는 조심해야 한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촬영은 금지. 플래시가 켜지면 키위새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가 보다. 조용히, 눈으로만 담아야 했다.
주의사항: 키위새 관람 구역은 매우 어둡다. 천천히 걸으며 눈이 적응할 시간을 주자.
크라이스트처치 동물원의 특별함
냄새 없고 쾌적한 자연형 동물원
조류들도 매우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런데 신기했던 건, 우리나라 동물원에서 가끔 느껴지는 특유의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자연과 너무 잘 어울리게 조성되어 있어서 그런 걸까.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뉴질랜드는 정말 자연과 동물이 사람과 잘 어울려 살 수 있게 만드는구나.' 또 한 번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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