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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공간
20일간의 뉴질랜드 여행이 이제 하루 남았다. 쿡비치에서 즐거운 3일을 보내고 다시 오클랜드로 돌아가는 날이다. 내일이면 한국으로 귀국해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먼저 밀려온다.뉴질랜드는 한여름인데 한국에 도착하면 바로 겨울이다. 계절을 건너 이동한다는 게 문득 신기하게 느껴진다.숙소로 가기 전, 마지막 일정으로 오클랜드 동물원에 들르기로 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이미 한 번 다녀왔지만 오클랜드 동물원은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았다.비 내리는 동물원에서도착하니 비가 꽤 내리고 있었다. 준비해 온 우비를 하나씩 꺼내 입고 관람을 시작했다. 여행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비 오는 풍경도 왠지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동물원을 관람해도 주차비는 따로 내야 했다. 잠시 아쉬웠지만 선결제를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유명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마우토레 커시드럴코브를 드디어 가보기로 했다. 해안가에 자리한 바다를 품은 동굴 같은 풍경, 사진으로만 보던 그 장면이 실제로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다.숙소에서 차로 20여 분 달리니 Cathedral Cove Park and Ride & Hahei Visitor Carpark 주차장에 도착했다. 렌트카로는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어서 이곳에 차를 세운 뒤 버스를 타야 한다.주차장위치 구글맵버스 요금은 주차요금 결제기처럼 생긴 기계에서 왕복으로 결제하면 된다. 성인만 요금을 내고 아이들은 무료다. 그런데 우리는 안내표지판을 늦게 봐서 아이들 요금까지 결제해버렸다. 여행 중에는 이런 작은 실수도 추억이 되겠지 싶었다.워터택시를 타면 쉽게 가볼 수 있다.커시드럴코브로 향하는 길버스를..
아침은 휘티앙카로 페리를 타고 건너가 브런치를 먹기로 했다. 숙소에서 선착장까지는 차로 5분, 페리를 타면 또 5분이면 도착이다. 이렇게 짧은 시간이지만 바다를 건너 아침을 먹으러 간다는 것 자체가 괜히 설레고 재미있었다. 페리 요금은 왕복 기준 성인 8달러, 아이 6달러였다.브런치도 먹고 장도 보고, 그리고 T-BoneMat's Cafe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여행객이 많은 건지, 이곳 사람들은 원래 아침을 카페에서 즐기는 건지 알 수는 없었지만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다. 기다리기보다는 시간을 활용하기로 했다.대형마트 가는길휘티앙카에 있는 대형마트로 가서 저녁에 먹을 고기를 먼저 사두기로 했다. 숙소에 바비큐 시설이 있으니 오늘 저녁은 T-Bone으로 결정. 양을 얼마나 사야 할지 몰라 일단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박을 마치고 다시 오클랜드로 향했다. 아침 9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이른 시간에 공항으로 이동했다. 남섬에서의 시간이 천천히 마무리되는 느낌이었다.오클랜드에 도착하자마자 북섬에서 사용할 렌터카를 다시 빌렸다. 공항을 벗어나 곧바로 쿡스비치로 이동할 계획이었다. 목적지는 오클랜드에서 약 3시간 거리. 여행 막바지였지만 여전히 이동은 이어졌다.이동하는 모습도 멋진 풍경이 늘 함께 한다.The Corner Stone Cafe에서 잠시 휴식운전 중간에는 The Corner Stone Cafe에 들러 브런치를 먹고 잠시 쉬어갔다.뉴질랜드 도로는 운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해서 1~2시간마다 한 번씩 쉬어가는 게 안전운전에 도움이 됐다. 따뜻한 음식과 커피 한 잔이 피로를 조금 덜어주었다.맛있는 ..
오전에 동물원 구경을 마치고 크라이스트처치 도심으로 향했다. 전날 구매한 메트로카드로 버스를 탔는데, 생각보다 한산했다. 낯선 도시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자체가 여행처럼 느껴졌다.중앙버스정류장과 반가운 한국 식품중앙버스정류장에 내려 걸어가는데 익숙한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KOSCO 가게가게 안을 들여다보니 한국 과자와 음식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일주일 만에 보는 한국 식품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자연스럽게 안으로 들어가 새우깡, 사발면, 젤리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여행 중에 괜히 더 생각나는 것들이다.한국 과자가 많다 ^^한국 음식이 이렇게 반가울 줄은 몰랐다. 크라이스트처치 중앙버스정류장 옆 KOSCO는 한 번쯤 들러볼 만하다.도심을 걷다 보니 카페에 들어가 쉬고 싶어졌다. 그렇게 찾은 곳..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박 하면서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 바로 윌로뱅크야생동물원이다. 뉴질랜드 고유종 키위새를 만나고, 귀여운 왈라비도 보고, 자연 그대로의 동물원을 경험할 수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동물원 여행, 지금부터 같이 이야기 해보자크라이스트처치2박, 둘째 날 아침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버스를 꼭 타본다. 버스를 타고 도시를 한 바퀴 돌아보는 시간이 참 좋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동네 풍경, 사람들, 골목의 분위기까지.아침은 호텔 뷔페로 든든하게 먹었다. 배를 채우고 버스를 타고 윌로뱅크야생동물원으로 향했다.윌로뱅크야생동물원 입장하기패밀리 요금제와 동물 먹이 구매입장권을 구매하니 역시나 패밀리 요금제가 있다. 뉴질랜드는 가족 여행자를 위한 배려가 많다는 생각이 또 들었다.입구에서는 동물 먹이를 판..
남섬 여행을 마무리하고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박을 보낸다. 핸머스프링스에서 출발해 크라이스트처치 도심 구경, 메트로카드 구매, Apex 렌트카 반납까지 경험을 공유 합니다. 공항 근처 숙소 선택으로 편하게 공항으로 이동하고, 호텔 수영장에 편안함까지 크라이스트처치 2박 일정 공유 합니다.핸머스프링스, 2박을 할 걸 그랬다숙소에 들어서는 순간 후회가 밀려왔다. 1박만 예약한 게 너무 아쉬웠다.뉴질랜드는 도시 간 이동거리가 길다. 하루 머물고 떠나기엔 아까운 곳이 많고, 이동하느라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최소 2박은 해야 주변도 천천히 둘러보고, 도심도 여유롭게 걸을 시간이 생긴다.💡 여행 팁: 뉴질랜드 여행 계획 시 각 도시마다 2박 이상 배정하면 훨씬 여유로운 일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핸머스프링스 마지막 ..
뉴질랜드 남섬 여행 중 아이들이 가장 기다렸던 곳, 핸머스프링스 온천 워터파크를 다녀왔다. 슬라이드 10번 연속 탑승부터 예상치 못한 세탁기 사건까지, 5시간 이동 끝에 만난 온천 도시의 진짜 모습을 공개한다.페얼리에서 핸머스프링스까지, 5시간의 여정페얼리 마을에서 1박을 마치고 핸머스프링스로 출발했다. 이 도시를 택한 이유는 명확했다. 온천물이 나오는 워터파크 때문이다. 뉴질랜드에 도착한 뒤로 아이들은 이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뉴질랜드 남섬에는 양이 정말 많다. 잠시 쉬면서 양을 구경하다.이동 중 들른 크라이스트처치 리카턴 한식5시간 드라이브 중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크라이스트처치 리카턴(Riccarton) 지역에 들렀다. 한식당이 모여 있는 이곳에서 주막(Jumak) 분식집을 선택했다.점심을 먹은 주..
마운트쿡 관광 후 꼭 들러야 할 곳이 있다. 푸카키 호수를 바라보며 신선한 연어를 맛볼 수 있는 Mt Cook Alpine Salmon 가게다. 연어회 한 접시와 호숫가 풍경, 그리고 페얼리마을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담았다.오늘의 이동 동선 한눈에 보기마운트쿡 관광 마무리마운트쿡 알파인살몬 가게에서 점심테카포 호수 근처 포스퀘어마트 장보기페얼리마을 숙소 도착마운트쿡 알파인살몬 가게, 푸카키호수가 보이는 연어 맛집신선한 킹 연어회와 터키색 호수 풍경마운트쿡을 다녀간 여행자 대부분이 들른다는 마운트쿡 알파인살몬 가게.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두 가지다.신선한 킹 연어회푸카키호수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야외 테이블맛있는 연어가 보인다Alt: 푸카키호수를 배경으로 한 마운트쿡 알파인살몬 가게 야외 좌석연어회 한 접시를 시..
뉴질랜드 남섬을 여행한다면 마운트쿡은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눈 덮인 봉우리와 빙하 계곡을 걸으며 자연의 압도적인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곳. 와나카에서 출발해 아오라키마운트쿡 국립공원까지, 실제 여행하며 얻은 팁과 솔직한 후기를 공유합니다.와나카에서 마운트쿡까지, 3시간의 드라이브이동 거리: 약 250km소요 시간: 약 3시간추천 경유지: 오마라마(The Wrinkly Rams 카페)와나카를 떠나 마운트쿡으로 향하는 길은 이번 뉴질랜드 여행 중 가장 긴 운전 구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죠.렌트카에 짐을 싣고 출발한 시간은 아침 9시경. 도로는 잘 정비되어 있고 중간중간 전망 좋은 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TIP: 중간 휴게소가 많지 않으니 출발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