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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쿡 알파인살몬 가게에서 맛본 킹 연어회, 푸카키 호수 뷰맛집 본문

여행/뉴질랜드

마운트쿡 알파인살몬 가게에서 맛본 킹 연어회, 푸카키 호수 뷰맛집

밥알이 2026. 2. 12. 07:39

마운트쿡 관광 후 꼭 들러야 할 곳이 있다. 푸카키 호수를 바라보며 신선한 연어 맛볼 수 있는 Mt Cook Alpine Salmon 가게다. 연어회 한 접시와 호숫가 풍경, 그리고 페얼리마을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담았다.


오늘의 이동 동선 한눈에 보기

  • 마운트쿡 관광 마무리
  • 마운트쿡 알파인살몬 가게에서 점심
  • 테카포 호수 근처 포스퀘어마트 장보기
  • 페얼리마을 숙소 도착

마운트쿡 알파인살몬 가게, 푸카키호수가 보이는 연어 맛집

신선한 킹 연어회와 터키색 호수 풍경

마운트쿡을 다녀간 여행자 대부분이 들른다는 마운트쿡 알파인살몬 가게.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두 가지다.

  1. 신선한 킹 연어회
  2. 푸카키호수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야외 테이블

맛있는 연어가 보인다

Alt: 푸카키호수를 배경으로 한 마운트쿡 알파인살몬 가게 야외 좌석

연어회 한 접시를 시키고, 우리는 미리 준비한 사발면을 꺼냈다.
따뜻한 물은 1달러를 내면 부어준다.

팁: 가게에서 산 것만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다. 외부 음식 포장재는 직접 가져가야 한다.

국내 연어와 다른 알파인살몬의 맛

한 입 베어 물자마자 느껴지는 차이.
국내에서 먹던 연어와 달리 단맛이 먼저 올라오고, 고소함이 깔끔하게 남는다.

청정 자연에서 자란 덕분인지 비린내가 전혀 없었다.
푸카키호수의 터키색 풍경을 보며 먹으니 맛이 두 배가 됐다.

연어를 먹을때 쌈장을 가져가서 먹으면 좋다고 해 우리도 가져와서 먹는중

연어를 먹으면서 바라본 호수


테카포 호수 옆 포스퀘어마트와 놀이터

숙소로 가기 전 포스퀘어마트 Tekapo 지점에 들렀다.
마트 옆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한 시간 넘게 뛰어놀았다.

뉴질랜드에는 오리가 참 많다

뉴질랜드 놀이터는 스케일이 크다.
우리는 벤치에 앉아 테카포 호수를 바라보며 그 시간을 보냈다.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풍경이었다.


페얼리마을에서의 짧은 1박

오늘 숙소는 페얼리마을.
작고 조용한 시골 마을로, 천천히 산책하기 좋아 보였다.

숙소 모습

하지만 우리는 너무 늦게 도착했고 1박만 하는 일정.
간단히 짐만 풀고 일찍 잠들었다.


마운트쿡 알파인살몬 가게는 맛도 풍경도 놓칠 수 없는 곳이다.
마운트쿡 여행 중이라면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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