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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TDA란?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본문
EBITDA란?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밥알이 2026. 2. 22. 20:491. 용어 한 줄 요약
EBITDA는 “이 회사가 영업으로 실제 얼마나 벌었는지 보여주는 ‘기초 체력 이익’”입니다.
2. 이 용어가 주식 투자에서 왜 중요한지
EBITDA의 전체 영문명은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입니다.
말 그대로
- 이자비용 빼기 전
- 세금 빼기 전
- 감가상각비 빼기 전
- 무형자산상각비 빼기 전
이익입니다.
쉽게 말해, 회사가 본업으로 얼마나 벌었는지 보는 숫자입니다.
이자나 세금은 회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감가상각은 실제 현금이 나가는 돈이 아닙니다.
그래서 EBITDA는 기업의 “순수 영업 체력”을 볼 때 사용합니다.
3. 초보자가 이해하기 쉬운 비유
카페를 운영한다고 가정해봅시다.
- 매출 1억
- 재료비, 인건비 등 운영비 제외 후 남은 돈 3천만 원
그런데
- 대출 이자
- 세금
- 인테리어 감가상각
이걸 다 빼면 순이익은 1천만 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카페가 실제 장사로 벌어낸 힘은 3천만원에 가깝죠.
그 숫자가 EBITDA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4. 초보자가 자주 하는 오해
❌ EBITDA가 높으면 현금이 많다는 뜻이다?
→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운전자금(재고, 매출채권 등)에 묶여 있을 수 있습니다.
❌ 순이익보다 EBITDA가 더 중요하다?
→ 아닙니다.
결국 주주에게 남는 건 순이익입니다.
EBITDA는 기업의 체력을 보는 중간 단계 지표입니다.
5. 실제 투자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 EV/EBITDA와 함께 사용 (기업가치 대비 영업체력 비교)
✔️ 설비투자가 큰 제조업, 통신, 인프라 기업 분석 시 유용
✔️ 부채 많은 기업 분석할 때 참고
제가 기업을 분석할 때는 “이 회사가 빚과 세금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돈을 잘 버는가?”를 볼 때 EBITDA를 확인합니다.
특히 인수합병(M&A) 분석에서는 거의 기본 지표입니다.
6. 한 줄 정리 (기억용 문장)
👉 EBITDA는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회사의 본업 체력 이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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