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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이란? (Price Cash Flow Ratio, 주가현금흐름비율) 본문
1. 용어 한 줄 요약
PCR은 “이 회사가 벌어들이는 현금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 보는 지표입니다.
2. 이 용어가 주식 투자에서 왜 중요한지
우리는 보통 PER(주가 ÷ 순이익)을 많이 봅니다.
그런데 순이익은 회계 처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가상각, 충당금 등 장부상 숫자 영향)
반면 현금흐름(Cash Flow)은 실제로 회사에 들어온 ‘진짜 현금’에 더 가깝습니다.
PCR은 주가 ÷ 주당현금흐름(CFPS) 입니다.
즉,
👉 이 회사가 실제로 벌어들이는 현금에 비해 주가가 비싼지 싼지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3. 초보자가 이해하기 쉬운 비유
월세 건물을 하나 샀다고 생각해봅시다.
- 장부상 이익은 1,000만 원
- 실제 통장에 찍힌 월세 수입은 2,000만 원
어떤 숫자가 더 중요할까요?
👉 통장에 찍힌 돈이죠.
PCR은 바로 “통장에 찍히는 돈 대비 건물 가격”을 보는 개념입니다.
4. 초보자가 자주 하는 오해
❌ PCR이 낮으면 무조건 저평가다?
→ 일시적으로 현금이 많이 들어온 해일 수 있습니다.
❌ PER보다 항상 더 정확하다?
→ 업종에 따라 다릅니다.
금융주나 자산주에는 PER이 더 적합한 경우도 있습니다.
PCR은 보완 지표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5. 실제 투자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 PER이 높은데 PCR은 낮다면?
→ 실제 현금 창출력은 괜찮을 가능성
✔️ 감가상각이 큰 제조업, 설비투자 기업 분석 시 유용
✔️ 3~5년 평균 현금흐름 기준으로 비교하면 더 안정적
제가 실제로 기업을 볼 때는 “이 회사가 이익은 적어 보이는데, 현금은 잘 벌고 있나?”를 확인할 때 PCR을 봅니다.
결국 기업은 이익이 아니라 현금으로 움직입니다.
6. 한 줄 정리 (기억용 문장)
👉 PCR은 ‘진짜 현금 벌이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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