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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유보율이란?

밥알이 2026. 2. 24. 22:50

1.  용어 한 줄 요약

자본유보율은 “회사가 벌어서 얼마나 내부에 쌓아두었는지” 보여주는 비율입니다.


2.  이 용어가 주식 투자에서 왜 중요한지

회사가 이익을 내면 전부 배당하지 않고 일부는 회사에 남겨둡니다.

이렇게 쌓인 돈을 이익잉여금(유보금)이라고 합니다.

자본유보율은 (이익잉여금 ÷ 자본금) × 100(%) 입니다.

즉,👉 처음 시작한 돈(자본금) 대비
얼마나 이익을 쌓아왔는지 보는 지표입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오랫동안 이익을 축적해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초보자가 이해하기 쉬운 비유

카페를 10년 운영했다고 가정해봅시다.

  • 처음 투자금 1억 (자본금)
  • 장사해서 남겨둔 돈 5억 (이익잉여금)

👉 자본유보율 500%

즉, 처음 돈보다 5배를 더 벌어 쌓아둔 상태입니다.

이건 그만큼 회사가 장기간 살아남았다는 흔적일 수 있습니다.


4.  초보자가 자주 하는 오해

❌ 자본유보율이 높으면 무조건 좋은 회사다?
→ 돈만 쌓아두고 성장이 멈췄을 수도 있습니다.

❌ 낮으면 위험하다?
→ 성장 초기에 아직 이익이 많이 쌓이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자본유보율은 “과거에 얼마나 벌었는지”를 보여줄 뿐, 미래 성장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5.  실제 투자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 오랜 기간 흑자를 유지해온 기업인지 판단
✔️ 배당 여력이 있는 기업인지 참고
✔️ 위기 상황에서 버틸 체력이 있는지 확인

제가 장기 투자 종목을 볼 때는 “이 회사가 위기 때 버틸 돈이 쌓여 있는가?”를 확인합니다.

자본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보통 한두 번의 경기 침체는 견딜 가능성이 높습니다.


6.  한 줄 정리 (기억용 문장)

👉 자본유보율은 ‘회사가 벌어서 얼마나 쌓아두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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