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공간

퀸스타운 와나카 이동, APEX렌트 픽업부터 애로우타운 금 채취까지 본문

여행/뉴질랜드

퀸스타운 와나카 이동, APEX렌트 픽업부터 애로우타운 금 채취까지

밥알이 2026. 2. 7. 11:38

퀸스타운에서 와나카까지 렌터카 이동, 어떻게 하면 알차게 즐길 수 있을까요? APEX렌트 픽업 꿀팁부터 애로우타운 금 채취 체험, 중간 브런치 카페까지. 실제 이동 경로와 준비물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이동 일정

  • 퀸스타운 시내 → 1번 버스 → 퀸스타운 공항
  • APEX 렌트카 픽업 (도보 6분)
  • The Woolshed at Ayrburn 브런치
  • 애로우타운 금 채취 체험
  • 와나카 숙소 도착

총 이동 거리: 약 70km (직행 시 1시간 20분)


비 오는 아침, 렌트카 픽업 출발

퀸스타운 여행을 마치고 오늘부터 렌터카로 남섬을 이동하는 일정이 시작됩니다. 최종 목적지는 크라이스트처치, 5일간 천천히 구경하며 이동할 계획입니다.

출발 당일 아침 비가 내렸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함께 움직이긴 어려워 혼자 퀸스타운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비가내려 거리가 깔끔하다, 차도 별로 없는 한산한 퀸스타운 도로

 

신호등 아래에 있는 저 버튼을 눌러야 횡단보도용 신호등에 불이 들어온다.

버스요금

 


APEX렌트카 픽업 완벽 가이드

퀸스타운 공항 이동 방법

Bee 카드 있으면 간단합니다. 1번 버스 타고 공항까지 직행. 잔액 부족해도 버스 안에서 충전 가능합니다.

공항에서 APEX 렌트카 사무실까지 도보 6분. 구글 맵 보고 천천히 걸어가면 됩니다.

버스에서 내려 6분정도 걸어가면 된다.

APEX 렌트카 업체 일반 가정집 같아 보인다. ㅎㅎ

입구에 '직원 출입구'라고 써있어서 순간 당황했는데, 고객 입구는 옆쪽입니다. 문이 안 열리나 싶어 심장이 철렁했어요.


렌트 필수 준비물

  • 국제운전면허증 (필수)
  • 영문 운전면허증 (강력 추천)

직원마다 다르지만 영문면허증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발급받아 가면 픽업 시간 확 줄어듭니다.

국제면허증 + 영문면허증 둘 다 준비하면 마음 편합니다.


렌트 서류 체크리스트

APEX렌트 픽업 시 작성하는 항목들 웬만하면 모두 체크해도 됩니다.

  • 뉴질랜드 도로 규칙 숙지 여부
  • DriveSafe 웹사이트 확인 여부
  • 최근 1년간 정기 운전 경험
  • 좌측 통행 준비 완료
  • 유사 차량 운전 경험

영어 소통이 어려우면 ChatGPT 실시간 번역 활용하세요. 저도 이 방법으로 원활하게 소통했습니다.

오늘의 차량: 빨간색 현대차 (2020년식). 앞으로 5일간 함께할 이동 수단입니다. 렌트카치곤 성능 무난했어요.

퀸스타운 3일간 있었던 숙소와 렌트카와 함께 찰칵


사슴 목장 vs 브런치 카페

Deer Park Heights (예약 마감)

숙소 돌아와서 출발하려는데, 퀸스타운에 사슴 목장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예약 필수인데 이미 마감. 가고 싶으신 분들은 최소 3일 전 예약 필수입니다.

Deer Park Heights 예약하러 가기

우리는 입구만 보고 돌아가야만 했다 ㅠ.ㅠ

 


The Woolshed at Ayrburn 브런치

애로우타운 가기 전 브런치 먹을 카페를 찾았습니다.

The Woolshed at Ayrburn 예약 하러 가기

  • 위치: 퀸스타운-애로우타운 중간
  • 장점: 넓은 주차장, 아이 놀이터
  • 매장: The BakeHouse

들어가는 입구에 모습들

브런치를 먹으러 들어간 매장 

주문하기전에 자리먼저 잡으라고 되어 있다,
주문하고 나면 주는 번호 표 이걸 식탁에 놔두면 가져다 준다

매장내 음식 모습

주류도 팔고 있다.

빵에 종류도 많다

우리가 주문한것들,
스파케티가 키즈메뉴인데 우리 입맛에는 안맞다 거의 안먹었다는 ㅠ.ㅠ

Flat White Coffee 뉴질랜드 대표 커피라고 한다.

바로 옆에 있는 와인가게, 둘러보다 하나 구입 했다.

나오는 길에 풍경이 너무 이쁘다.

키즈 메뉴(파스타)와 플랫화이트 주문했는데, 파스타는 우리 입맛엔 안 맞았습니다. 아이들도 거의 못 먹어서 아쉬웠어요.

옆 와인 매장에서 초보자용 달달한 와인 추천받아 구매했습니다.


애로우타운 금 채취 체험

19세기 금광 마을의 흔적

애로우타운 도착하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금광 개발로 형성된 마을답게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차 세우고 강가로 내려가니 사람들이 뭔가 하고 있었습니다. 금 채취하는 모습이었어요.

"이거 어디서 빌리지?"


금 채취 도구 대여 정보

  • 대여 장소: 마을 박물관
  • 대여료: 접시 1개당 5달러
  • 보증금: 운전면허증 보관 (반납 시 돌려받음)

여름인데도 물이 꽤 차갑습니다. 뉴질랜드 여름은 한국이랑 완전 다릅니다.

물가에서 금을 캐는 사람들 ㅎㅎ

우리도 금캐기에 도전, 근대 물이 너무 차다 ㅠ.ㅠ

금캐기 도구 하나 빌리는데 5달러가 필요하다. 재미삼아 해볼만 한거 같다

접시를 빌리는 박물관, 관광상품을 잘 개발한듯 ㅎ

금캐기를 끝내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들린 가게 유명한지 사람이 많다

다양한 아이스크림 종류

금은 하나도 못 찾았습니다. 그래도 아이스크림 먹고, 햄버거 먹고, 마을 천천히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어요.


와나카 도착

산 넘어가는데 풍경이 너무 좋아서 차 세우고 사진 찍었습니다.

 

드디어 이틀간 머물 와나카 마을 도착. 숙소도 마음에 들고, 한국 이마트급 마트 NEW WORLD도 있어서 장보기 편합니다.

 

Comments